처음 구매하는데 배송이 우선 주문하고 다음날 오전에 바로받았어요! 우체국택배로 왔고 종이테이프,포장재보고 오? 괜찮다는생각했네요. 송장떼고 다 종이로 재활용할수있어 우선 급호감되었습니다. 화장품용기도 유리로 되어있어서 요즘 환경까지생각하는 브랜드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우선 제품을 알게된건 친구가 써보고 좋다고 추천해줘서 사게됬고, 크림은 시카크림 최근에 올영세일할때 산게 있어 토너 앰플만 먼저샀어요. 토너가격은조금비싼편인데 앰플은용량이커서 오래쓸수있으니 비싸단느낌은 안들었어요. 피부가 코로나때문에 1년전부터 오돌토돌 많이나고 트러블성피부가 된거예요ㅡㅡ 우선 토너는 처음 사용할때 화장솜에 묻혀서 닦토로 하니 시원하고 촉촉한느낌입니다. 트러블은 한번더꾹꾹 눌러주고 약냄새같은 향이라 소독하는 느낌? 기름기많은고 속건조도 있는편이라 더* 토넌 엄청 건조하게느껴졌는데 이건 촉촉함이 오래가요. 그리고 애플은 끈적임 없이 흡수가 빨라요. 투명앰플인데 가볍게 발림. 유분기없음. 앰플만바르기엔 건조함이 있었어요. 그래서 크림도 꼭꼭 발라줘요. 향이 둘다 비슷했고, 저는 개인적으로 향료첨가 된것보단 이런제품이 더 좋네요. 아직일주일째인데 트러블없이 잘쓰고있어요. 피부결도 조금좋아진느낌이고, 왕여드름은 작아졌어오.아예사라지진않았지만좀더써봐야될듯요. 한달후기쓰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