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스메틱 더트포비아입니다.
더트포비아는 출시부터 모든 제품을 친환경 포장재(종이박스, 종이테이프, 종이 완충재)로 포장하여 발송하고 있으며 환경오염의 최소화를 위해 연구하고있습니다.
그 결과 제품 패키지에 두가지의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1. 토너와 앰플의 유리용기에 직접 인쇄한 문구를 없앴습니다.
2. 제품에 부착된 라벨이 쉽게 분리되도록 했습니다.
고객님의 분리배출의 불편함을 줄이고 유리용기로 재활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새로운 친환경 용기는 이미 제작이 완료된 제품이 소진된 이후 순차적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더트포비아는 이번 변화에 그치지 않고 제품의 안정성을 기본으로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계속해서 연구하고 개선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2022년 12월에, 기존 출고되던 '브라운' 종이 완충재에서 '흰색' 종이 완충재로 변경 되었습니다.